쌉싸름하고 아삭한 치커리에 고소하게 볶은 베이컨과 삶은 달걀, 상큼한 프렌치 드레싱(후렌치 소스)을 곁들여 입맛을 돋우는 고급스러운 샐러드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치커리 200g, 양파 1/3개, 베이컨 2줄, 삶은 달걀 1개, 당근 약간(꽃당근 고명용)
- 프렌치 드레싱 (후렌치 소스) 재료: 식용유(또는 올리브유) 3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2작은술, 다진 양파 약간
조리 방법
- 치커리 및 양파 손질하기: 치커리는 연한 것을 골라 찬물에 잠시 담가두어 아삭함과 싱싱함을 살린 뒤 건져 물기를 빠지게 두고, 양파는 둥글게 링 모양으로 썰어 하나씩 떼어 놓습니다.
- 베이컨 구워 기름 빼기: 베이컨은 사방 2~3cm 크기로 네모나게 썰어 팬에 살짝 구워 고소한 맛을 내고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빼둡니다.
- 달걀 및 당근 준비하기: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5mm 두께로 동글동글하게 썰고, 당근은 예쁜 꽃 모양으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식힙니다.
- 드레싱 만들기: 식용유 3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2작은술, 다진 양파를 볼에 넣고 설탕과 소금이 잘 녹아 오일과 식초가 겉돌지 않게 골고루 섞어줍니다.
- 담아내기 및 완성하기: 유리그릇에 수분을 뺀 치커리를 넉넉히 깔고 양파 링과 베이컨을 곁들인 뒤, 삶은 달걀 위에 꽃당근을 예쁘게 얹어줍니다. 먹기 직전에 준비한 프렌치 드레싱을 부드럽게 끼얹어 냅니다.
💡 요리 팁
- 올리브유로 풍미 올리기: 드레싱에 일반 식용유 대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향과 풍미가 훨씬 고급스러워집니다.
- 치커리 물기 완벽 제거: 치커리의 수분을 제대로 털어내지 않으면 드레싱이 묽어져 싱거워지므로, 야채 탈수기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바짝 제거한 뒤 버무려주세요.
-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미리 부어두면 치커리의 숨이 죽고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므로 반드시 식사 바로 직전에 부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