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우거짓국 Leave a comment

푹 고아낸 쇠뼈 육수의 깊은 맛에 구수한 우거지와 아삭한 콩나물, 탱글탱글한 선지가 어우러져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선지우거짓국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쇠뼈 300g, 선지 300g, 데친 우거지 300g, 콩나물 200g, 대파 1뿌리, 생강 1쪽
  • 우거지 양념: 된장 1큰술, 간장(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약간,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약간
  • 기타 & 간하기: 소금 약간

조리 방법

  1. 쇠뼈 육수 끓이기: 쇠뼈는 토막 내어 찬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불순물을 씻어냅니다. 다시 냄비에 찬물을 넉넉히 붓고 뽀얀 국물이 우러나올 때까지 푹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2. 선지 데쳐내기: 끓는 물에 슬라이스한 생강 1쪽과 소금을 약간 넣고, 선지를 넣어 살짝 데쳐 건져냅니다.
  3. 재료 손질 및 우거지 밑간하기:
    • 데친 우거지는 5~6cm 길이로 먹기 좋게 잘라 된장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약간,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약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둡니다.
    • 콩나물은 지저분한 꼬리를 다듬고, 대파는 시원하게 길쭉길쭉한 크기로 썰어둡니다.
  4. 채소 넣고 푹 끓이기: 준비된 쇠뼈 국물에 다듬은 콩나물과 양념해 둔 우거지, 대파를 넣고 재료가 부드러워지도록 푹 끓여줍니다.
  5. 선지 넣고 간 맞추기: 국물이 푹 우러나면 데쳐둔 선지를 한입 크기로 썰어 넣고 잠시 더 끓인 뒤,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맞춰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선지 잡내 잡기: 선지를 사전에 데칠 때 생강을 넣어주면 특유의 피비린내와 잡내를 깔끔하게 잡을 수 있으며, 단단하게 겉면이 코팅되어 국에 들어가 끓을 때 잘 부서지지 않습니다.
  • 우거지 밑간하기: 우거지에 된장과 양념을 미리 조물조물 무쳐두었다가 끓이면 국물과 재료가 겉돌지 않고 우거지 속까지 구수한 간이 쏙 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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