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고 연한 열무에 생홍고추와 불린 건고추를 거칠게 갈아 넣어 칼칼하면서도 국물이 깔끔한 여름 별미, 열무김치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열무 2단, 실파 100g
- 양념 재료: 생홍고추 10개, 불린 마른고추 5개, 마늘 2통, 생강 1톨, 액체육젓 2큰술, 설탕 약간, 소금 약간 (절임용 및 간맞춤용)
조리 방법
- 열무 및 실파 절이기: 열무는 뿌리를 잘라내고 지저분한 잎을 다듬은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소금물에 절입니다. 실파도 함께 넣어 살짝 절여둡니다.
- 고추 및 향신 채소 갈기: 홍고추는 씨를 빼두고, 불린 마른고추와 함께 믹서나 분쇄기에 입자가 살짝 남도록 갈아줍니다. 마늘과 생강도 곱게 다져둡니다.
- 열무 헹구고 물기 빼기: 절여진 열무와 실파는 풋내가 나지 않도록 살살 헹구어 낸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 버무려 완성하기: 갈아둔 고추, 다진 마늘·생강, 액체육젓 2큰술, 설탕 약간을 섞어 양념을 만듭니다. 여기에 물기를 뺀 열무와 실파를 넣고 풋내가 나지 않게 살살 버무린 후, 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맞추어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