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게 다듬은 알록달록한 야채와 진하고 고소한 생크림 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고 고급스럽게 즐기는 이색 파스타 요리입니다.
재료 준비 (1~2인분)
- 주재료: 파스타 면 100g, 생크림 1컵, 버터 2큰술
- 부재료 (야채): 당근 1/3개, 무 100g, 호박 100g, 껍질콩 50g, 완두콩(통조림) 50g
- 양념 & 토핑: 파르메산 치즈 가루 약간,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조리 방법
- 야채 손질 및 데치기: 당근, 무, 호박은 지름 1.5cm 정도의 동글동글한 완자 모양으로 다듬은 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냅니다. 껍질콩은 살짝 데쳐 2cm 길이로 자르고, 완두콩은 물기를 빼둡니다.
- 파스타 면 삶기: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파스타 면을 삶은 뒤, 심지가 살짝 느껴질 정도로 익으면 체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 야채 볶기 및 생크림 졸이기: 냄비에 버터 1큰술을 둘러 삶아둔 당근, 무, 호박을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을 합니다. 여기에 생크림 1컵을 붓고 중불에서 서서히 졸여줍니다.
- 면과 콩 넣고 끓이기: 크림 국물이 반 정도로 자작하게 줄어들면 준비한 파스타 면, 껍질콩, 완두콩을 넣고 약불에서 소스가 잘 배도록 가볍게 저어주며 끓입니다.
- 버터와 치즈로 마무리하기: 남은 버터 1큰술을 넣어 녹이면서 소스에 풍미와 윤기를 내준 뒤, 불을 끄고 파르메산 치즈 가루를 솔솔 뿌려 담아냅니다.
💡 요리 팁
- 동글동글 야채 다듬기: 무, 당근, 호박을 모서리 없이 둥글게 깎아 사용하면 조리 중 야채가 부서지지 않고 시각적으로도 프랑스풍 정통 파스타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남은 자투리 야채는 볶음밥이나 육수용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 마무리 버터 몽테(Monter): 불을 끄기 직전 차가운 버터를 넣어 녹여주면 소스의 풍미가 한층 깊어지고 면에 소스가 착 감기는 부드러운 농도가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