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에 상큼하고 달콤한 비타민 음료(비타500 등)를 섞어 만드는 대표적인 이색 믹스주입니다. 비타민 음료 특유의 상큼한 시트러스 풍미와 쨍한 노란 빛깔이 소주의 씁쓸한 알코올 향을 완벽하게 감싸주어 시원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재료 준비 (1인분 기준)
- 주재료: 소주 1잔(약 50ml), 비타민 음료(비타500 등) 1~2병
- 선택 재료: 사이다(또는 토닉워터) 1잔, 얼음 듬뿍, 레몬 슬라이스
- 준비 도구: 넉넉한 글라스 잔 또는 편의점 얼음컵, 머들러(또는 빨대)
제조 방법
- 재료 차갑게 준비하기: 소주와 비타민 음료를 냉장고에 보관하여 아주 차갑게 만들어 둡니다.
- 잔에 얼음 채우기: 차가운 유리잔이나 편의점 얼음컵에 얼음을 2/3 정도 채워줍니다.
- 소주 부어주기: 준비한 잔에 소주 1잔(소주잔 기준)을 먼저 부어줍니다.
- 비타민 음료 및 탄산 채우기: 비타민 음료 1~2잔을 부어줍니다. (탄산감을 원할 경우 사이다나 토닉워터를 1잔 추가해 줍니다.)
- 가볍게 저어주기: 머들러나 빨대로 밑바닥부터 1~2회만 살살 저어 선명한 노란 빛깔을 완성한 뒤 시원하게 즐깁니다.
💡 음용 팁
- 황금 비율 가이드:
- 정석 깔끔한 맛 [소주 1 : 비타500 2]: 알코올 향 없이 비타민 음료의 달콤새콤한 풍미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정석 비율입니다.
- 비타 스파클링 [소주 1 : 비타500 1 : 사이다 1]: 톡 쏘는 탄산이 더해져 상큼한 비타민 에이드 칵테일 느낌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 대용량 피처 제조: 소주 1병(360ml)에 비타500 2~3병을 붓고 얼음을 가득 띄우면 모임이나 홈파티에서 여럿이 함께 마시기 좋습니다.
- 비주얼 연출: 레몬 슬라이스 한 조각을 띄워주면 쨍한 노란빛 컬러와 어우러져 한층 더 상큼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