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드라이 진 베이스에 신선한 레몬의 상큼함과 민트 잎의 싱그러운 향, 그리고 설탕 시럽의 균형 잡힌 단맛이 어우러져 극상의 청량함을 선사하는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런던 드라이 진(London Dry Gin) 60ml, 신선한 레몬 즙 30ml, 심플 시럽 15ml, 민트 잎 5~6장, 달걀 흰자 몇 방울 (선택 사항)
- 가니시: 민트 스프리그(가지) 1개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차갑게 칠링된 칵테일 글라스(쿠페 잔 또는 마티니 잔), 파인 스트레이너(고운 체), 얼음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런던 드라이 진 60ml, 신선한 레몬 즙 30ml, 심플 시럽 15ml, 민트 잎 5~6장, 그리고 선택에 따라 달걀 흰자 몇 방울을 넣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재료와 민트 향이 차갑게 어우러지도록 힘차게 셰이킹합니다. (달걀 흰자를 부가한 경우 거품이 촘촘하게 일어나도록 더욱 강력하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더블 스트레이닝: 차갑게 칠링해 둔 칵테일 글라스에 파인 스트레이너(고운 체)를 대고 얼음 파편과 민트 잎 조각을 깨끗하게 걸러내며 부어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손바닥으로 살짝 쳐서 아로마를 피워낸 민트 스프리그를 잔 위에 얹어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금주법 시대 시카고의 유산: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 시카고 남부(South Side)를 지배하던 알 카포네 갱단이 거친 밀주 진의 향을 부드럽게 감추기 위해 레몬과 민트를 더해 마셨다는 이야기나 뉴욕 21 클럽(21 Club)에서 시작되었다는 유래를 가진 명작입니다.
- 진 기반 모히또의 화사함: 진 특유의 두터운 보태니컬 아로마에 신선한 레몬과 민트의 조합이 더해져, 마치 진 스타일의 모히또(Mojito)나 기믈렛(Gimlet)을 마시는 듯 싱그럽고 청량한 피니시를 선사합니다.
- 더블 스트레이닝과 계란 흰자의 효과: 셰이킹 중 민트 잎이 부서지므로 고운 체로 잎 조각을 걸러주는 ‘더블 스트레이닝’을 해야 깔끔한 목넘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계란 흰자를 추가하면 음료 표면에 고운 실크 같은 거품층이 형성되어 한층 부드러운 질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