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와 소주를 1:1 비율로 섞어 백세주의 은은한 약재 향과 달콤함을 살리면서 소주의 알코올 향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대표적인 한국식 믹스주(혼합주)입니다.
재료 준비 (2~3인분 기준)
- 주재료: 백세주 1병(375ml), 소주 1병(360ml)
- 선택 재료: 얼음 약간, 레몬 슬라이스 약간
- 준비 도구: 주전자 또는 피처 글라스
제조 방법
- 재료 차갑게 준비하기: 제조 전 백세주와 소주를 냉장고에 넣어 충분히 차갑게 보관합니다.
- 용기에 혼합하기: 준비한 주전자나 피처 용기에 백세주 1병과 소주 1병을 1:1 비율로 쏟아붓습니다.
- 가볍게 저어주기: 머들러나 젓가락을 이용해 밑바닥까지 가볍게 1~2회 저어 두 술이 잘 섞이도록 만듭니다.
- 병으로 바로 섞기 (퍼포먼스 방식): 소주병과 백세주병의 입구를 서로 딱 맞물려 대고 순식간에 뒤집으면, 밀도 차이와 대류 현상에 의해 두 술이 병 안에서 자동으로 섞입니다.
- 잔에 담아 완성하기: 잔에 얼음을 2~3개 띄우고 잘 섞인 오십세주를 부어 시원하게 즐깁니다.
💡 음용 팁
- 비율 변형 응용: 백세주 1병에 소주 2병을 섞으면 ‘칠십오세주’, 백세주 2병에 소주 1병을 섞으면 ‘삼십삼세주’로 불립니다. 알코올 도수와 단맛의 취향에 따라 소주 비율을 자유롭게 조절해 보세요.
- 병 입구 맞대기 시 주의: 두 병의 입구를 직접 맞대어 뒤집을 때는 휴지나 전용 연결 캡을 입구 주위에 둘러주어야 내용물이 밖으로 새거나 흘러내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