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Leave a comment

고슬고슬하게 볶아낸 볶음밥을 부드럽고 촉촉한 계란 이불로 감싸 달콤짭조름한 소스를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퓨전 밥 요리입니다.

재료 준비 (2~3인분)

  • 주재료: 백미(밥) 2공기, 계란 4개, 햄(또는 베이컨/닭가슴살) 80g, 양파 1/2개, 당근 1/3개, 피망(또는 애호박) 1/4개
  • 볶음밥 양념: 케첩 3큰술, 굴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식용유 2큰술, 후춧가루 약간
  • 데미글라스 소스 재료: 시판 데미글라스 소스(또는 돈까스 소스) 4큰술, 케첩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물 4큰술, 버터 1큰술
  • 계란물 밑간: 우유 2큰술, 소금 한 꼬집

조리 방법

  1. 재료 손질하기: 햄, 양파, 당근, 피망은 0.5cm 크기로 작게 깍둑썰기해 준비합니다.
  2. 볶음밥 만들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 햄, 피망을 순서대로 넣어 볶다가, 케첩 3큰술과 굴소스 1큰술을 넣어 양념을 먼저 볶아 풍미를 올려줍니다. 여기에 밥을 넣고 밥알을 풀어가며 잘 볶아 그릇에 모양을 잡아 담아둡니다.
  3. 소스 끓이기: 작은 냄비에 데미글라스 소스 4큰술, 케첩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물 4큰술, 버터 1큰술을 넣고 중약불에서 잘 섞어가며 살짝 졸여냅니다.
  4. 계란 지단/회오리 지단 부치기: 계란 4개에 우유 2큰술과 소금을 넣어 잘 푼 뒤,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불에서 80% 정도만 촉촉하게 익혀 부드러운 지단을 만듭니다.
  5. 완성하기: 미리 덮밥 형태로 담아둔 볶음밥 위에 부드러운 계란을 올려 감싸고, 완성된 데미글라스 소스를 둘러냅니다.

💡 요리 팁

  • 우유로 촉촉한 계란 완성: 계란물에 우유를 1~2큰술 섞어주면 계란이 퍽퍽해지지 않고 일본식 오므라이스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 케첩 먼저 볶아 신맛 날리기: 밥을 넣기 전 케첩과 굴소스를 기름에 먼저 살짝 볶아주면 특유의 시큼한 맛은 날아가고 진한 감칠맛과 풍미만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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