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를 잡은 전갱이에 향긋한 깻잎과 부드러운 달걀지단을 넣어 돌돌 말아 바삭하게 튀겨낸 별미 튀김 레시피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에 향긋함이 더해져 손님 상차림이나 별미 반찬,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전갱이 6마리, 깻잎 6장, 달걀지단 1장, 꼬치(고정용)
- 밑간 양념: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생강즙 약간
- 튀김옷 & 기타: 밀가루(또는 튀김가루) 적당량, 달걀 1~2개, 빵가루 적당량, 식용유(튀김유) 적당량
조리 방법
- 전갱이 손질하기
전갱이는 딱딱한 비늘과 머리, 내장, 뼈를 발라내어 살만 두 장으로 포를 뜬 뒤, 표면의 얇은 껍질을 깔끔하게 벗겨냅니다.
- 밑간하기
손질한 전갱이 살에 소금, 후춧가루, 생강즙을 고루 뿌려 밑간해 둡니다.
- 부재료 준비하기
달걀지단은 12등분으로 길쭉하게 나누고, 깻잎 6장은 각각 반으로 잘라 총 12장을 만듭니다.
- 말기 및 튀김옷 입히기
밑간한 전갱이 살 안쪽에 밀가루를 살짝 바르고 자른 깻잎과 달걀지단을 차례로 얹어 돌돌 맙니다. 모양이 풀리지 않도록 꼬치로 고정한 뒤, 밀가루(또는 튀김가루) → 달걀물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정성스레 입힙니다.
- 튀기기 및 완성하기
170℃로 달군 튀김기름에 준비한 전갱이롤을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냅니다. 기름을 뺀 뒤 고정했던 꼬치를 빼내고, 먹기 좋게 사선으로 2등분 하여 접시에 정갈하게 담아냅니다.
요리 팁
- 비린내 완벽 제거: 생강즙과 후춧가루로 미리 밑간을 하고, 향긋한 깻잎을 함께 말아주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깔끔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 겉껍질 제거하기: 전갱이 표면의 얇은 껍질을 벗겨내고 사용해야 튀겨냈을 때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완성됩니다.
- 밀가루 살짝 바르기: 전갱이 살 안쪽에 밀가루를 살짝 묻힌 뒤 깻잎과 지단을 말아주면 접착제 역할을 하여 튀기는 동안 재료가 분리되지 않고 잘 붙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