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고추장 대신 달큰한 토마토케첩과 진한 육수로 맛을 내 남녀노소,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완벽한 정갈한 케첩 소시지 떡볶이 레시피입니다. 쫄깃한 가래떡과 십자 칼집을 넣은 비엔나소시지,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매콤함보다는 입에 착 감기는 새콤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가래떡 1줄, 비엔나소시지 10개
- 채소 재료: 양파 1개, 대파 1줄, 피망 1개
- 소스 & 양념: 토마토케첩 3큰술, 육수 1/2컵, 식용유 1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조리 방법
- 가래떡 손질 및 썰기: 가래떡이 단단할 경우 끓는 물에 살짝 삶아 말랑말랑해지면 건져내어 한입 크기로 어슷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 소시지 칼집 넣기 & 데치기: 비엔나소시지는 가로세로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은 후, 끓는 물에 데쳐 불순물과 여분의 기름기를 빼내어 살짝 벌어지게 만듭니다.
- 채소 손질하기: 양파와 피망은 한입 크기로 넓적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썰기합니다.
- 채소 & 케첩 볶기: 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달군 뒤, 썬 대파, 피망, 양파를 넣고 아삭함이 살아있도록 볶습니다.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토마토케첩 3큰술을 넣고 잘 어우러지도록 함께 볶아줍니다.
- 육수 부어 졸이기 & 떡·소시지 섞기: 케첩 향이 올라오면 육수 1/2컵을 붓고 끓입니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뒤, 손질해 둔 가래떡과 데친 비엔나소시지를 넣고 양념 소스가 고르게 배도록 은근히 버무려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케첩을 기름에 먼저 볶아 신맛 날리기: 케첩을 육수에 바로 풀지 않고 기름에 채소와 함께 먼저 볶아주면 특유의 찌르는 신맛은 날아가고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단맛이 극대화됩니다.
- 소시지 1차 데치기: 소시지에 칼집을 넣고 끓는 물에 한번 데쳐주면 가공육 특유의 기름진 맛과 나트륨이 제거되어 훨씬 깔끔하고 깔끔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가래떡 삶는 시간 조절: 가래떡을 너무 오래 삶으면 조리 도중 흐물거릴 수 있으므로 겉면이 야들야들해질 정도로만 데쳐 어슷썰어야 씹는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